황미상 의원, 고림동‘보행환경 개선 사업’현장 점검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황미상 용인특례시의회 의원(포곡읍·모현읍·역북동·삼가동·유림동)이 처인구 고림동 488-50번지 일원의 상습 응달구간을 찾아 보행환경 개선 상황을 살폈다.
황미상 의원은 8일 처인구 고림동 488-50번지 일원의 상습 응달구간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.
해당 구간은 볕이 잘 들지 않아 그늘진 곳으로 겨울철 강설 시 눈과 비가 얼어붙어 통행이 어렵고 미끄럼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자주 야기되는 곳이다.
앞서 황미상 의원은 용인시 관계...